결과) 어르신 미담사례

1. 식품키트와 이불 받으시고는 다양하게 주셨다고, 내가 복이 많은가보다 하고 좋아하심.

2, 이불이 너무 포근해서 잠이 잘 올것 같으시다며 남은 겨울 잘 보내시겠다고 하심.

3. 여러가지 식료품을 지원해신 아이유애나 덕분에 식사 거르지 않고 잘 드실꺼라며 희망의 열기에 감사드린다고 하심.

4, 이렇게 푸짐한 선물은 평생 처음이라며 이불을 꼭 끌어안고 연신 웃음이 그치지 않으셨고,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심.

5. 마치 생일선물 받은 것 같다며 당분간은 식사걱정도 덜고 좋은 이불까지 선물받아서 푹 잘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심.